[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의 화보 커버가 공개됐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화보 커버 모델로 나섰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는 '러브' 매거진 10주년 기념판에 커버 모델로 참석했다. 이밖에도 우마 서먼, 지지 하디드 등이 표지를 장식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 피트는 과거 '파이트 클럽'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퇴폐미를 선보이고 있다. 짧게 자른 삭발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한편 피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촬영 중이다. 이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로, 할리우드 히피 전성기 시절인 1969년 LA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웨스터 TV 시리즈 스타인 릭 달튼 역을, 브래드 피트는 오랜시간 릭 달튼의 대역을 맡아온 클리프 보스 역을 맡을 예정. 여기에 찰스 맨슨 살인 사건도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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