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아는 남성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김지선, 황영아)에서는 악몽에 시달리는 한소미(서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소미의 남성공포증은 이유가 있었다. 과거 학생시절, 자신을 좋아한다며 술을 건넸던 남자아이. 맥주에는 소주가 타져 있었고, 그는 "너도 나 좋아하잖아 그렇지?"라며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 악몽에서 깬 한소미는 식은땀을 흘렸고, 남성공포증을 없애주겠다던 박가람(연준석 분)의 말을 떠올렸다. 한소미는 "그래 한 번 해보자"라며 트라우마 극복에 도전했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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