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친분이 열애설을 부른 것일까. 정준영과 지연에 이어 비투비의 육성재와 다이아의 주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 역시 '친분'이었다.
13일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동석해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것. 하지만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입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며 열애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다이아 주은의 소속사 측 역시 육성재 측과 마찬가지로 "육성재와 주은이 단체로 만남을 가진 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빠른 부인으로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최근 정준영과 티아라 지연은 육성재와 주은처럼 친분으로 인한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들의 열애설은 지난 해인 2017년 4월에 이어 두 번째 터진 것으로 대중들에게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번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 정준영의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정준영과 지연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고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정준영과 지연의 친분으로 인한 열애설이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터진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아쉬움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확실치 않은 열애설로 인한 이슈에 불편함을 드러낸 것. 아니 땐 굴뚝에 연이어 난 연기는 그저 잠깐의 화제로써 지나가게 됐다.
한편 육성재는 비투비 활동은 물론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다이아 주은은 최근 타이틀곡 '우우'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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