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영화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작'이 '신과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이 지난 13일 하루 동안 25만 62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32만 26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개봉 후 12일 연속 1위를 지켜온 '신과함께-인과 연'을 넘고 그 자리를 뺏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작'의 뒤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하루 동안 22만 847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85만 9622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그럼에도 천만 고지까지 약 14만명 남아 오늘(14일) 중으로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인기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13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6만 3062명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10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의 세 번째 시리즈 '몬스터 호텔3'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15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만 2772명을 달성하며 4위에 등극했다. 톰 크루즈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일일 관객수 4만 7527명, 누적 관객수 620만 051명으로 5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천만 영화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작'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넘겨줬다. 하지만 일일 관객수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두 작품이 어떤 대결을 펼쳐나갈지, '신과함께-인과 연'은 어떤 기록까지 세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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