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레사 프랭클린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소울의 여왕'으로 불린 세계적인 디바 아레사 프랭클린이 16일(한국시간) 별세했다.
아레사 프랭클린의 대변인은 "오늘 미국의 위대한 가수가 세상을 떠났다"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특히 그녀는 2주 전부터 용태가 많이 좋지 않아 죽음을 대비하기도 했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미국 그래미상을 18차례나 수상한 팝의 아이콘이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흑인 여성 아티스트로서 처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故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 등으로부터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추앙되기도 했다.
특히 아레사 프랭클린은 70년 가까이 무대에 서 역대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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