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약 2년만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펼쳤던 이달의 소녀가 드디어 데뷔했다.
20일 신인그룹 이달의 소녀의 데뷔 미니앨범 '++'(플러스플러스)가 베일을 벗었다.
이달의 소녀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Olivia Hye)로 구성된 12인조 걸그룹. 지난 2016년 10월부터 멤버 공개와 동시에 솔로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이달의 소녀는 이달의 소녀 1/3, 오드아이써클, yyxy까지 총 3개의 유닛 활동을 진행하며, 약 2년 동안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바 있다.
이에 이달의 소녀는 걸그룹 최초 데뷔 쇼케이스를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등 대형신인의 출격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달의 소녀의 데뷔 타이틀곡은 '하이하이'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만의 하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
타이틀곡 '하이하이'의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하이에너지 장르의 곡으로 12명이 모였을 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하이하이'는 멤버들만의 캐릭터를 가사로 담았다.
Woo- Ah 쉽진 않을걸/Woo- Ah 비밀이 좀 많아/나의 사랑 쉽게 주고 싶지는 않아/Woo- Ah 난 특별하니까/Woo- Ah 난 예쁜 애니까/말해줘 보여줘 좀 더 안달이 나게" "Say Hi Hi Hi Hi 안녕하고 말할 만큼/Take Me High High High High /나를 좀 더 데려가 줘/꿈에 Love Love Love Love 두근두근 뛰게 해줘 (It’s true)/조금 더 (Someday) 힘을 내 (Oh yeah)/쉬운건 안돼 사랑이란 잔인해"
99억 프로젝트, 유닛 활동 그리고 솔로 활동까지 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이달의 소녀. 2018년 최고의 기대주이자 '괴물신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달의 소녀가 '하이하이'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달의 소녀 데뷔 미니앨범 '++'(플러스플러스)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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