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 서은광과 헤일로 디노가 이기자부대에 동반 입대한다.
21일 서은광과 디노는 강원도 화천 제27 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서은광은 본인의 뜻에 따라 특별한 행사없이 입대하며, 디노 역시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현재 빅뱅 대성이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가운데 서은광과 디노가 대성의 후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광은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알려 당초 계획한 콘서트, 뮤지컬 등의 무대에 끝까지 오르지 못하게 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입대에 앞서 서은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하고 "잘 다녀올게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비투비는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하며 리더는 이민혁이 맡아 해외 투어 일정 등을 소화한다.
디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입대 전 짧게 머리를 자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렇게 멤버들이랑 같이 머리를 자르니까 의미가 남다르다"며 소감을 전했다.
디노가 빠진 헤일로 역시 5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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