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MBC 출신 김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업 후 의외의 좋은 점이 있다면, 이제는 아무리 이른 새벽 방송을 나가도, 오래 찍어도, 밖에서 찍어도 다 즐겁고 감사하기만 하다. (뭘 해도 책방보다 덜 힘든 것 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이동 중인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김소영은 "그래선지 모르겠지만 전보다 카메라가 편해지고 그 앞에서 솔직해진다. 예전에 했던 방송들을 돌아보면 이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뉴스도 라디오도 더 힘 빼고 하면 좋았을 걸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MBC를 퇴사, 지난해 11월에 책방을 열었으며 최근 자신의 책 '진작 할 걸 그랬어'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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