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전소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전소미가 JYP를 갑작스럽게 떠난 것과 달리 아빠 매튜 도우마는 '진짜사나이3'를 통해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대조적인 부녀의 행보다.

20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전소미는 JYP를 떠나게 됐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 1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린 전소미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센터로 활약했다.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며 JYP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은 전소미는 갑작스럽게 JYP의 품에서 벗어났다. 전소미가 JYP와 이별을 하게된 배경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JYP 측은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이 전부다. 이 외에 따로 추가적으로 말씀 드릴 건 없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렇게 전소미가 JYP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이유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와 별개로 전소미의 아빠인 매튜 도우마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3'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전소미 아빠이기 이전에 연기자이기도 한 매튜는 지난 2016년 종영한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소미와 매튜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독한 부녀사이를 과시하기도. 이후 '진짜사나이3'에 출연을 확정짓고 최근 군 생활까지 경험한 매튜는 전소미의 아빠가 아닌 매튜 도우마 그 자체로 알려질 기회를 잡았다. '진짜사나이3'에서 그가 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높은 상황.

전소미는 JYP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대신 아빠 매튜는 '진짜사나이3'로 전성기 자리를 노리고 있다. 두 부녀의 상반된 행보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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