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둥지탈출3 캡처
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종진, 유혜정이 각각 자녀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종진의 막내딸 박민은 아침부터 노래를 선보이며 부모님을 깨웠다. 박민은 아빠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교를 선보였다. 박종진 가족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대가족답게 엄청난 양의 반찬을 준비했다. 박종진은 “셋째, 넷째가 같이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갔는데 떨어졌다. 다 같이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고 밝힌 박민은 노래를 부르며 끼를 선보였고 가족들은 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민은 끼를 주체 못하고 공부하는 언니를 방해하기 시작했고 말리는 아빠에 “내 노래를 들을 기회를 잃었다”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박종진은 딸 박민이 평소 운동하는 복싱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는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았고 박민은 아빠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형제자매가 서로 욕심을 낸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 박진과 박민은 저녁으로 수육과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대식가 가족은 거기에 더해 배달음식까지 주문해 경악케 했다. 가족들은 박민이 직접 만든 닭볶음탕을 칭찬했다.

이어 유혜정과 딸 서규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 일찍 퇴근하고 돌아온 유혜정은 딸을 깨우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혜정은 TV를 켜지 못해 딸의 도움을 받았다. 유혜정은 브런치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고 서규원에게 재료 손질을 맡겼다. 서규원은 “그럼 내가 만드는 건데”라며 당황했다. 서규원은 “엄마는 눈 뜨자마자 나를 부른다”며 자신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엄마에 대해 폭로했다. 서규원은 결국 엄마를 대신해 요리를 주도했다.

요리를 하던 유혜정은 은근슬쩍 딸에게 요리를 넘겼고 서규원은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했다. 유혜정은 “친구, 엄마, 남편 같은 딸이다”며 어른스러운 서규원에 미안함을 밝혔다. 식사 정리까지 끝낸 서규원은 공부를 시작했고 머리를 다듬던 유혜정은 또다시 딸에 도움을 요청했다.

서규원은 엄마의 옷가게 일을 도왔다. 저녁 식사를 하며 서규원은 자신의 빈자리를 느낄 엄마를 걱정했다. 서규원은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며 자신을 키워준 엄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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