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지소연이 여성복 ‘라젤로’의 가을 화보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지소연은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재능을 인정받은 데 이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패션감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라젤로’의 전속모델로 3년 연속 발탁되며 매 시즌 다채로운 패션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도 그녀가 지닌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따뜻한 가을 감성과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 가을 유행을 예고한 보수적이고 고급스러운 어센틱(Authentic) 컬러를 중심으로 얼스(earth), 브라운, 그레이 컬러의 아우터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메탈 등 터치감이 느껴지는 포인트도 돋보인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과 레트로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지소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라젤로가 내세운 롱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를 원피스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체크패턴 재킷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뽐내기도 했다. 브론즈 컬러의 카라 변형 코트는 지소연의 세련된 분위기와 시너지를 이뤄 더욱 고급스럽게 변신했다.

라젤로는 지소연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가을 여심 사로잡기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식 SNS에서는 지소연 메이킹필름 공유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승희 라젤로 본부장은 “지소연은 라젤로가 추구하는 단아한 품격과 세련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며 “올 가을에는 지소연처럼 따뜻한 감성의 컬러와 미니멀리즘 패션으로 남다른 스타일을 완성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사진=라젤로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