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영상화면 캡처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영상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가 엄마 걱정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31일 오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모기야 고마워. 우리 사랑을 확인시켜줘서. 엄마 모기 물려서 똑땅한 딸. 우는데 찍어야만 했어. 나중에 커서도부탁해"라는 말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라니는 대성통곡을 하고 있다. 엄마 이윤지가 "왜 말해봐"라고 걱정되는 어투로 묻자 라니는 "모기가 엄마 또 물어서 속상해"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이윤지는 라니에게 "또 속상해? 고마워 우리 딸 괜찮아 엄마 가서 약 발라줘 알았지?"라며 안쓰러우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엄마를 걱정하고 있는 라니의 예쁜 마음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11월 딸 라니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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