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Mnet '프로듀스' 시리즈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과 걸그룹 아이즈원이 하반기 가요계에 출격한다. '프로듀스' 출신 남매 그룹이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4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윙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워너원이 월드투어를 마치고 하반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워너원이 오는 11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소속사 측은 "11월 컴백이 확정은 아니다. 하반기 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워너원은 최근 가요계에서 그야말로 '대세 그룹'인 만큼 이들의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특히 워너원은 프로젝트로 결성된 그룹인 만큼 오는 12월31일 해체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마지막을 앞두고 있기에 하반기 컴백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또한 지난 8월31일 막 내린 '프로듀스 48'에서 배출해낸 아이즈원도 오는 10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날 아이즈원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즈원이 10월 말을 목표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101'의 시즌3 격인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종 순위 1위부터 12위까지인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에 앞서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첫 단체 스케줄을 소화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정식 데뷔를 위해 준비를 박차고 있는 아이즈원은 현재 담당 매니지먼트를 선정하는 등 여러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뷔 후 2년6개월동안 함께 활동한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앞두고 있는 워너원과 첫 발을 떼는 아이즈원, 두 그룹 모두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워너원과 아이즈원이 '윈윈 활약'을 통해 2018년 하반기를 더욱 빛내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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