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더보이즈가 컴백했다.

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활,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첫 싱글앨범 'THE SPHERE'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첫 미니앨범 'THE FIRST'와 데뷔곡 '소년'을 발표한 더보이즈는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하나의 특별한 소년'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 속에 데뷔했다.

이후 미니 2집 활동 곡 '기디 업'으로 한 단계 도약에 나선 더보이즈는 'THE SPHERE'로 청량미에 마성의 매력까지 더해 돌아왔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기디 업'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멤버 활은 "앞서 다리 수술 때문에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없었다. 이번 앨범 통해 더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완전히 회복했지만 중간중간 재활 치료도 받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보이즈는 지난 7월 한국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신인아이돌상'을 수상하며 2018년 첫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지난 8월30일 진행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드'에서도 신인상에 해당하는 '신한류 루키상'의 트로피를 손에 쥐면서 신인상 2관왕에 올랐다.

이에 멤버 주학년은 "저희가 항상 신인상을 꿈꿨다. 그런데 2관왕에 올라서 좋았다"며 "그래서 이번 앨범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상들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콥은 "더보이즈가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여기서 유기견의 임시보호자 역할이 돼 아이들을 맡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콥은 "더보이즈의 새 멤버로 땅콩, 호두를 영입했다. 좋은 분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서 작사에 참여하게 된 선우는 "원래 제가 랩메이킹 위주로 앨범 작업에 참여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폭넓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더보이즈만의 '마성의 공간'을 뜻하는 이번 싱글앨범은 12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더보이즈만의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보. 타이틀 곡을 포함헤 에너제틱한 EDM 트랙 'L.O.U'와 지난 7월 스페셜싱글로 발매돼 사랑받은 블락비 박경의 프로듀싱 곡 '지킬게'까지 총 3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더보이즈의 새 싱글앨범은 오늘(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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