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설리가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6일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훌쩍 시간이 지나 데뷔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제 성장과정을 어쩔 수 없이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헷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주며 믿어주신 분들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웃고 있을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13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복숭이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2006년 3월 종영된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앳된 모습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설리의 건치미소와 발그레한 볼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핫핑크에 가까운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설리의 셀프카메라. 정변의 아이콘답게 아역배우 시절보다 더욱 또렷했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그룹 F(x)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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