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솔비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알리는 글을 썼다.

10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입니다. 일주일 전 비밀우체통을 열자마자 많은분들께서 이메일과 다이렉트메세지를 통해 300통이 넘는 편지를 보내주셨어요. 용기를 내어 정성스레 편지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담긴 편지라는 걸 알기에 천천히 다 읽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보내주신 사연 중 사연자분들의 동의하에 오늘 저녁 7:00 인스타라이브방송을 통해 함께 위로하며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무언가 해결해드릴순 없어도 우리가 함께 고민을 들어드리며, 공감하고 대화할수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좀 시원해질수 있을까 하여 준비해 봤어요"라고 했다.

끝으로 솔비는 "어떤 상처도 지워질 순 없지만 좀 더 아름다운 말들로 덮어질순 있다고 생각해요.. 비밀우체통이 그런 어두운 상처를 덮을수 있는 예쁜 물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7시! 인스타라이브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내 편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솔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하늘과 솔비의 핑크색 머리가 어우러져 활기찬 느낌을 준다.

한편 솔비는 지난 1월 종영한 네이버TV 'Beauty's Code2'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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