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선미가 건강상 이유로 예정된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15일 선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9월 16일 진행 예정이었던 사인회가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며, 추후 당첨자 개별 연락 예정"이라며 "팬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지난 14일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동, 생방송 무대에 불참했다.
소속사 측은 "선미가 금일 오후에 있었던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사전 녹화를 긴급 종료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며 우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 전한 바 있다.
이후 선미는 팬사인회 일정까지 조정한 것으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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