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허지웅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9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北 비핵화 의지, 진전 있나'라고 적힌 TV 화면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허지웅은 사진과 함께 "젠가를 하려고 두사람이 차근차근 하나씩 블록을 쌓아올리고 있는데 관전자들이 '아직 다 쌓지도 않은 탑에서 블록을 왜 빼지 않느냐', '지금 저거 뺐어야 하는거 아니냐', '젠가를 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떠들어대는 상황에 피로가 엄습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허지웅은 현재 치뤄지고 있는 남북정상회담 일부 대중들의 관전평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기서 젠가는 3개씩 18층으로 이루어진 나무 블록 탑의 맨 위층 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층의 블록을 하나씩 빼서 다시 맨 위층에 쌓아 올리는 보드게임을 칭한다. 또 허지웅이 칭하는 두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을 말하는 것. 허지웅 게시글의 댓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며 다투고 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6월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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