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소속사 JYP와 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YG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23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전소미와의 전속계약과 관련 "현재 확인 중인 상황이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전소미가 YG의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의 간판 프로듀서인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독립레이블로 자이언티, 프로듀서 쿠시 등이 속해있다.
전소미는 엠넷 '식스틴', '프로듀스 101 시즌1'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특히 '프듀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JYP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나 지난달 20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P를 떠난 전소미가 더블랙레이블과 손을 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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