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미국 ABC 방송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대세행보를 이어갔다.
26일(현지시간) 오전 7시 방탄소년단은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이날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 앞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밤샘을 불사하고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진행된 방송에서는 수백 명의 팬들의 모습과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아이돌 챌린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유엔정기총회 연설, 콘서트, 앨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RM은 "손이 계속 떨렸고 긴장됐지만,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유엔정기총회 연설을 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곡 'IDOL'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우리의 팬인 아미(ARMY) 덕분에 가능했다.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랑과 에너지, 응원을 받고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이외에도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에 대해서는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되며, 우리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고 팬들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IDOL'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고, 방청객들은 떼창으로 무대에 화답했다.
방송 출연 이후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굿모닝 아메리카'는 트위터 상에서 해시태그 #BTSonGMA 180만 건 이상의 트윗을 기록. '굿모닝 아메리카' 사상 가장 높은 콘서트 트윗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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