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희가 파리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 김준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가운에 터번을 걸친 김준희는 조각같은 옆선을 자랑했다. 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파리의 거리를 내다보는 김준희의 표정은 어딘가 후련함을 담고 있다.
김준희는 사진과 함께 "세상이 내맘대로 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를 간절히 바라는것.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미래엔 또 어떤 일들이 생기고 고민하고 헤쳐갈지 두렵기도 설레기도 하지만 그래서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믿자. . 현재를 원망하고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자 정말 오랜만에 목청이 터져라 소리내어 울었다. .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언니가 있어서 그래도 고맙고 감사했던 오늘 아침"이라는 글을 올려 최근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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