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열정'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열정을 선보인 유노윤호는 앞서 지난해 10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람의 몸에서 가장 안 좋은 해충이 뭔지 아느냐"라면서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가 공유되기 시작했고, 지난달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진짜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은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라고 세뇌하면서 일했다. 나는 유노윤호다"라면서 "역경따위 가볍게 뛰어 넘어주지. 나는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트위터 상에서 2만 회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로 리트윗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노윤호', '나는 유노윤호다'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트위터 검색어 순위 1위에도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 3월 유노윤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아침부터 춤 연습에 몰두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을 선보이고, MBC '두니아' 등을 통해서도 남다른 열정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나는 유노윤호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노윤호의 열정이 담긴 모습이 캡처돼 온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로 지친 자신의 모습에 '나는 유노윤호다'라는 주문을 걸어 세뇌한다고 해, 이를 '유노윤호 세뇌법'이라고도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열정 만수르'인 유노윤호가 거듭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유노윤호에게 열정은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가 됐다. 또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유노윤호가 '열정'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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