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류이호가 원작을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모어 댄 블루' 기자회견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더뷰홀에서 열렸다. 감독 가빈 린, 배우 류이호, 진의함, 애니 첸이 참석했다.
이날 류이호는 "한국 원작을 보면 영향을 받을까봐 걱정이 됐다. 한국 버전이 잘 만들어진 건 안다"고 털어놨다.
이어 "15~20분만 보고 내가 따라할까 우려됐다. 연기에 방해되겠다 싶어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며,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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