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 아버지 묘소를 찾았다.

12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기념일에 뭐할까 ?..매일 먹는 저녁식사도 식상하고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기에도 몸이 무거워 괜히 돈만 아까울 것 같고 .. 아버지한테 갔다올래 ? 남편이 말했다"고 적었다.

이어 "마침 추석 때도 몸 무겁다는 핑계로 시댁 &성묘를 건너뛴 나는 늘 무거운 마음을 안고 있었는데 .. 이렇게 고마운 제안을 ..그리하여 결혼기념일인 오늘, 우리는 딸을 데리고 아빠를 보고 왔다"며 "너무 오랜만이었는지 날씨가 추워서 쓸쓸했을것 같았던지 괜시리 아빠한테 미안해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고 있는데 우리딸은 아빠한테 드릴려고 가져온 새우깡을 찹찹찹"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끝으로 김빈우는 "허니 ~~얼굴 한번 못본 장인어른 챙기는 허니 마음씨는 정말 최고에요. 난 참 결혼 잘했다 그지 ? 사랑해요"라고 남편에 대한 사랑도 표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종영된 MBC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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