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배우 우피 골드버그와 만났다.
12일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우리가 우피 골드버그를 만났다"라는 말과 함께 우피 골드버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복 차림으로 우피 골드버그와 함께 이른바 '코리안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우피 골드버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these gu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피 골드버그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영국 BBC 토크쇼 '그레이엄 노튼쇼'에 함께 출연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그레이엄 노튼쇼'는 할리우드 배우 및 팝 가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하는 영국 BBC 대표 토크쇼다. 이날 방탄소년단과 함께 우피 골드버그, 제이미 도넌, 로자먼드 파이크가 녹화를 진행했다.
다만 멤버 지민은 토크쇼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몰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 방송국까지 도착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유럽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우피 골드버그는 영화 '시스터 액트'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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