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현아가 소속사와의 계약해지 후에도 연인 이던과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그룹 펜타곤의 이던과 함께 했던 일본에서의 데이트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던과 현아가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가하면 백허그를 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던 역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현아의 럽스타그램에 대답이라도 하듯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두 사람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바로 현아가 같은날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 이날 큐브 측은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약 10년여 동안 몸을 담았던 소속사와의 이별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현아는 이던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함으로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아직 같은 소속사였던 이던의 거취에 대해서는 공식입장이 전해지지 않은 상태. 이에 대해서 큐브 측은 "조만간 이던의 계약 관계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큐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이튿날 현아가 "이던과 2년째 만나고 있다"며 직접 열애를 인정해 큰 이슈를 일으켰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인정은 큰 후폭풍을 가져왔다.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고 있던 현아와 이던의 스케줄은 모두 취소됐음은 물론, 이던은 팬들의 탈퇴 청원으로 펜타곤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현아는 이던과의 열애 인정으로 소속사와의 계약관계도 끝을 맺었다. 그럼에도 이던과 현아는 더 단단해진듯한 애정과 사랑으로 대중들의 지지를 서서히 얻어가고 있다.
앞으로 현아와 이던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고 어떤 길을 걷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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