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JBJ 멤버 김동한이 아티스트 감성을 담은 솔로로 변신해 굿나잇 키스에 대한 설렘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김동한은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동한은 이번이 두 번째 솔로 도전이다. 두 번째인만큼 아티스트적인 면모는 물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했다. 은근한 섹시함으로 긴장감 있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외적으로도 파격 변신해 신선한 인상을 준다.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는 퓨처베이스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 깊은 댄스곡.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첫 굿나잇 키스에 대한 설렘을 담아 공감을 자아낸다. 설레는 감성이 가득한 후렴구와 감각적이고 세련된 가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곡 중간중간 느껴지는 김동한의 물오른 섹시미는 덤.

'굿나잇 키스' 뮤직비디오에서 김동한은 여러 입술 자국을 지우고 있다. 김동한이 셔츠, 테이프, 구두 등에 찍힌 입술 자국을 손으로 지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감각적인 춤선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담백하게 읊조리는 김동한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붉게 차오른/이 밤/너와 나/가득 찬 느낌/똑같은/Good Feel/깊게 새긴/시간 속의/널지켜줄/Timing/끝까지/Promise

Good Night Kiss/입술부터/Check in/Good Night Kiss/빈틈없이/Checkin'/넌 내게/Like a moonlight/근데 왜/넌 내 맘/몰라/어떤 누구와/어떤 것과도/바꿔줄 수가/없어

이밖에 총 4곡이 수록되었다. '본'은 김동한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또 '내 이름을 불러줘'는 퓨처 팝 장르로 청량한 것이 특징이다. '팁시'는 중독성 강한 리듬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직은'은 애틋한 감성과 유니크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만나 아티스트적 면모를 강조했다.

그룹에서 솔로로 돌아온 김동한. 한층 더 강렬해진 감성과 세련미가 그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만들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동한의 홀로서기가 성공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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