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재욱이 2017 '광화문연가'와 2018 '광화문연가'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제작발표회에서 안재욱이 201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광화문연가'에서 중년 명우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안재욱은 ‘광화문연가’에 대해 “이야기 자체는 무거울 수 있는 소재지만 사랑 이야기를 마냥 슬프고 무겁게 풀지 않았다”며 “노래들도 수많은 발라드곡이 유명하지만 담백하게 불러야 된다는 생각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재욱은 작년 무대에 대해 “무대를 보러 와주신 관객 여러분에게 함께 조금 더 소중하고 진지한 추억을 갖고 싶게 하는 의도가 조금이라도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안재욱은 지난해 공연에 대해 “‘붉은 노을’이 빅뱅을 통해서 전체가 좋아하는 노래가 됐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며 “무대에서 바라보는 객석 또한 감동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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