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아들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민이 돌잔치를 치룬지 어느덧 3개월, 당시 찍은 사진을 오늘 받았다. 집에서 치룬 아들의 첫 생일 단촐하게 가족들과 함께한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있다"라고 적었다.
앞서 문지애는 자택에서 친지 10분만 모시고 조촐하게 아들 돌잔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장소를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좋은 선택이었다.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격과 긴장이 떠오른다. 모든 가족이 내년에도 건강히 이 자리에서 이 모습으로 다시만나는 것이 요즘 나의 소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전종환 기자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범민 군의 깜찍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끝으로 문지애는 "사실 몇 주 전 친정엄마가 입원했었다. 매일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하루하루가 가장 소중하단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요즘이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 5년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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