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어머니의 '미우새' 방송 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새벽 ... 저 웃음..좀 무서웠다..#미우새#다시보기 하는 #권여사"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딸이 나오는건 저토록 열심히 안보심 철저한 본인위주의 삶"이라며 "내 직업이 개그우먼이지만 나도 내가 나오는거 보면서 저렇게 웃지않아...본인멘트에만 빵터지시는 권여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쁜 잠옷 사드려도 아직 덥다고 버린반팔 가위로 잘라 입으시는 권여사 이쁜 슬리퍼 사드려도 미끄럽지 않아 좋다고 실내에서 고무슬리퍼 신는 권여사"라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김영희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를 챙겨보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와 김영희의 어머니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박수홍을 사위로 점찍은 김영희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며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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