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사진=서보형 기자
탑/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서희가 빅뱅 멤버 탑을 저격한듯한 글을 올렸다.

지난10월 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과 YG 화장실에서 찍은듯한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한서희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 니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대매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야 돈이나 주고 말해. 너 돈 많잖아.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할려구 ㅎㅎ 그래도 난 너처럼 너 *뱀이라고 거짓말은 안할게"라고 말했다.

또 "아 참 너도 알지?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전했다.

끝으로 "아 그리고 제발 등치값 좀 해라 나이값도 좀 하고 예술가 인척도 그만 좀 해. 걍 너는 아저씨야, 아저씨. 틀딱 아저씨"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6년 빅뱅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구입, 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이후 한서희는 지난해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약물치료 강의 120시간, 87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으며 현재는 집행유예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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