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영화전문가 스탠리가 록 음악을 다룬 영화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스탠리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탠리는 "오늘 음악 영화 중에서도 '록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를 준비했다"며 "최근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맘마미아가 굉장히 잘됐다. 그러나 록 음악을 다룬 영화는 크게 주목받은 적이 없다. 한국에서도 록 음악 영화가 잘 소개된 적도 없고 잘 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특히 록 음악 영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스탠리는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DJ 박명수나 나는 '저항 정신'을 담은 록 음악 세대지만 지금은 록 대신 힙합과 EDM의 시대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제(10월 31일) 퀸의 이야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다. 오늘은 그 뒷얘기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