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DJ DOC 정재용이 오는 12월 1일 19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이하늘에 이어 바로 결혼 소식이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1일 DJ DOC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에 따르면 정재용은 오는 12월 1일 연인인 19세 연하 여자친구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재용의 연인으로 알려진 예비신부는 걸그룹 출신으로 가수, 모델로 짧게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타 직종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특히 정재용이 결혼 전 2세를 얻게 된 사실도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9주차"라고 귀뜸하기도.
앞서 정재용은 각종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정재용은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로서 김창열부터 지난 10월 17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 이하늘을 비롯 정재용까지 품절남이 되면서 DJ DOC는 멤버 전원 유부남 그룹이 됐다.
한편 정재용은 1995년 DJ DOC 2집 ‘머피의 법칙’부터 합류했고 가수활동 뿐 아니라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음악퀴즈쇼 난 알아요’ 등 진행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정재용 커플은 결혼 후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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