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가 업그레이드된 남성미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오늘(2일) 엑소가 지난해 정규 4집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정규 5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1년 동안 영화, 드라마부터 예능, 뮤지컬, 유닛 활동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멤버들이었기에 엑소 완전체 컴백 기대감은 최고조 상태다.
엑소의 이번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은 타이틀곡 '템포'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멤버 각각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가사에 녹여낸 수록곡 9곡까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엑소의 풍성한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Sign(사인)'은 찬열의 초능력 '불'에 빗댄 곡이며 '닿는 순간'은 카이의 '순간이동', 'Gravity(그래비티)'는 디오의 '힘'을, '오아시스'는 수호의 초능력 물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가끔'은 백현의 초능력 '빛', '24/7'은 시우민의 초능력인 '빙결' 능력과 연관 있으며 '후폭풍'은 세훈의 바람, 'Damage'는 첸의 번개, '여기 있을게'는 레이의 초능력 힐링과 연관이 있다고. 유독 엑소의 세계관을 많이 녹아들어 있는 앨범인만큼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매력적인 경고를 담았다. 라이더 컨셉으로 한층 강렬해진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엑소는 이번 앨범 선주문 수량만 110만장을 돌파. 정규 앨범 5장 연속 100만장 달성을 기록하며 '퀸터플 밀리언셀러'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끊임없이 넘고 있는 엑소. 기록 제조기 엑소가 과연 이번 5집으로는 또 어떤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의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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