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사진=JYP 제공
갓세븐 영재/사진=JYP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 영재가 사생팬에게 고통받고 있음을 털어놓으며 경고했다.

1일 갓세븐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내용을 캡처해 게재하고 글을 함께 남겼다.

영재는 "이것도 싫으니까 하지 말라고요. 말이 말 같지 않나요? 참는 거도 한계가 있어요. 기분 좋아요? 맨날 누가 모르는 사람이 연락 오면? 좋은 말로 몇 번 말해도 듣지를 않네요"라며 "이제부터 다 모아 놓고 캡처해놓을게요. 제 인스타가 문자로 도배되지 않게 해주세요"라 사생팬들에게 강경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사생팬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음을 털어놓은 스타들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다. 최근 김동한의 소속사 위 엔터테인먼트 측은 "비공식 스케줄 장소 방문 및 사생활 침해 금지라는 공지를 해 드린 바 있습니다"며 "이런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CCTV의 원본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모든 동한군의 스케줄에 참여하실 수 없음을 강력하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빅스 엔은 부모님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을 찾은 사생팬들에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원하는 모습이든 원하지 않는 모습이든 공개되고 전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제 직업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처럼 병원까지 찾아오진 말아주세요. 연예인이기 이전에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를 마땅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하기도.

뿐만 아니라 워너원, 엑소 찬열 등이 사생팬들에게 사생활 존중을 부탁하기도 했다.

사생은 범죄임에도 아직까지 많은 스타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디 잘못된 일부의 사생팬 문화가 바로 잡혀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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