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철/사진=서보형 기자
이석철/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영일PD가 이번주 중으로 경찰조사를 받는다.

8일 관계자에 따르면 문영일PD는 주중 서울 서초구 방배경찰서에 출석해 첫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를 밝히진 않았지만 9일이 가장 유력한 상황. 이로서 함께 고소를 당한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 이정현 대표보다 먼저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26일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첫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더 이스트라이트의 다른 멤버 4인의 참고인 조사는 끝내 불발됐다.

앞서 이석철은 지난 10월 19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문영일PD로부터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전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한 이정현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창환 대표 프로듀서는 폭행 방조 했다고 주장. 세 사람을 고소했다.

한편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2016년 데뷔. 전 멤버가 10대로 이루어진 실력파 밴드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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