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채연이 1인 기획사를 차리고 처음 낸 앨범이라고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채연은 열 번째 앨범 '봤자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채연은 "이번 앨범이 들으시는 분들한테 항상 똑같다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큰 둥지를 떠나서 1인 기획사를 차렸다. 제 이름을 건 회사에서 처음 낸 앨범이다"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제 손을 안 거쳐간 것이 없고, 정말 많이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저도 아이돌은 아니지만 생계형 가수라 생각했다. 제 스스로 해나가면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앨범을 제작하려니 아는 게 없더라. 난 더 배울 게 많구나. 내가 15년간 모르는 게 많았구나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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