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성훈 측이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 관련 사기·횡령 혐의를 부인했다.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법률대리인은 13일 오후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 측은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와 관련해 이미 보도된 바가 사실과 명백히 다름을 알려왔으며, 추후 수사를 통해 진실된 결과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영상회와 관련된 추측 및 억측을 통한 루머형성의 자제를 부탁드리며, 허위 사실의 보도 및 유포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확인해 드린다"고 강력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강성훈의 법률대리인은 "이 사건과 관련해 강성훈은 전혀 개입돼 있지 않으며 강성훈이 직접적으로 참여한 행사가 아니었으므로, 추후 후니월드 팬클럽 관계자에 대한 본 건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성실히 밝혀드릴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젝스키스 팬 70여 명이 서울중앙검찰청에 강성훈과 후니월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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