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클라라가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를 추모했다.
1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bringing your dreams and imagination to life. We willl miss you"(우리의 삶에 꿈과 상상력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 당신이 많이 그리울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탠리와 함께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클라라는 해당 사진을 지난 2014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스탠리는 클라라가 발표한 '귀요미송2'를 직접 홍보해 화제를 모으기도. 또한 스탠리는 '귀요미송2' 뮤직비디오에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13일(한국시간) 복수의 외신은 스탠리가 캘리포니아주 로시앤젤레스의 한 의료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22년생인 스탠리는 지난 1939년에 만화 사업을 시작했다. 스탠리는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엑스맨, 아이언맨, 헐크 등의 인기 캐릭터를 만든 창작자로 유명하다.
또한 스탠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의 영화의 시리즈에 다양한 역할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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