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승환이 자신의 공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승환은 "공연 연출을 29년째 혼자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브랜드가 있다. 연말 콘서트, 자선 콘서트, 락음악 콘서트, 발라드 콘서트, 물 뿌리는 콘서트 등 매주 공연하고 있다. 1년에 설날 추석빼고 일한다. 포맷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DJ 박신영은 "스웨그 넘치는 수액 콘서트로 누워서 링거 맞는 콘서트도 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폭소케 했다.
이에 이승환은 "공연 기록을 갱신하는 콘서트가 있다. 예전에는 다섯 시간을 했었는데 올 해는 이틀 동안 12시간 17분에 114곡정도를 했다. 지난 해가 77곡을 기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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