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한 달 째 행방이 묘연해지며 잠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일축했다.
여자친구 관계자는 22일 헤럴드POP에 "유주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 활동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여자친구 유주가 지난 10월 말부터 그룹 스케줄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유주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최근 활동 모두 유주를 제외한 5인 체제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어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공연 무대에서도 유주가 나타나지 않자 점차 사실이 확인 되지 않은 글이 퍼지기 시작했고, 탈퇴설은 물론 건강 이상설, 불화설 등이 제기되자 팬들의 걱정이 커진 것.
결국 소속사 관계자가 입을 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주는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때아닌 잠적설을 일축하며 논란을 잠재운 것.
유주는 지난 7월 여자친구 여름 앨범 '여름여름해'를 발표해 활동했다. 최근 월간 윤종신 11월호 '벼락치기'에 윤종신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