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과거 위법 행위가 화제다.

과거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를 보도하며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서울 논현동 한혜진의 집에서 차를 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의 차량인 벤틀리와 레인지로버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모습이 담겨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해진 구역이다. 이 구역에 비장애인이 차를 대면 과태료 10만원을 물게 된다.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현무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댄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나보다", "무분별한 행동이 축하하는 마음을 반감시킨다"라는 등 전현무의 행동을 비난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에게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2012년 9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 '문제적 남자' '수요미식회' '히든 싱어' '해피투게더3'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