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제공
빅히트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영문 표기인 'BTS'와 팬클럽 명 'ARMY' 공식 상표권을 획득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BTS’는 지난 7∼10월 사이 정식으로 상표가 등록됐다. 이는 지난해 7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특허청에 상표출원했으며 약 1년 간의 검토 끝에 올해 정식 상표로 인정받게 됐다고.

여기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클럽명 상표권까지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팬덤인 'ARMY'라는 이름이 함부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4일 이와 관련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우리와 관련된 상표권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방탄소년단과 과거 영문 표기인 ‘Bangtan boyz’는 지난 2012년 7월 상표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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