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사진=NEW 제공
배우 도경수/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소 도경수가 멤버들의 '스윙키즈' 호평에 기뻤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올 연말 영화 '스윙키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에 앞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도경수를 응원하기 위해 그룹 엑소 전원이 참석,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엑소 멤버들의 자랑스럽다는 말에 가슴이 벅찼다고 털어놨다.

이날 도경수는 "엑소 멤버들이 어떤 영화인지 잘 모르다가 시사회 때 다같이 보게 됐다. 날 응원해주기 위해 찾아와줘 고마웠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내가 자랑스럽다는 말을 해줬다. 그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날 스케줄이 있어서 멤버들을 또 만났는데 북한 사투리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탭댄스를 배워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더라. 너무 영화를 잘 봤다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도경수는 오는 2019년 1월 마련되는 엑소 단체 휴가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게 됐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없지만, 휴가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신난다는 듯 그는 해맑게 웃었다.

"엑소가 단체로 휴가를 받았을 때마다 난 작품을 하고 있어서 한 번도 쓰지 못했다. 드디어 처음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됐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찬열이가 여행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아직 이야기를 못했다. 하하."

한편 도경수의 신작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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