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도경수가 탭댄스 우등생으로 꼽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3회에는 탭댄스 우등생으로 꼽히는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수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북한말 연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말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북한 출신 선생님이 계셔서 1대1로 연습을 했다. 촬영에 들어갈 때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영화 ‘스윙키즈’에서 빠질 수 없는 탭댄스 언급도 그려졌다. 그룹 엑소의 멤버이기도 한 도경수는 그래도 비교적 탭댄스가 쉽지 않았겠냐는 말에 “탭댄스라는 장르가 어렵더라”며 “저도 처음에 배울 때는 몸치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리포터가 탭댄스 우등생을 꼽아달라고 하자 박혜수와 오정세는 도경수를 가리켰다. 오정세는 “시작은 같았지만 끝이 달랐다”라며 “학습 속도가 아주 조금 빠드러다”고 질투심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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