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헨리가 로맨틱한 장난꾸러기로 변신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가을 겨울 편'(이하 선다방)에서는 각종 취미에 미친 사람들의 맞선이 그려졌다.
1시 남은 7년 차 교정직 공무원이었다. 1시 남은 "7년 차 교도관이다. 하루종일 만나는 건 나이 지긋한 어르신과 교도관이다. 새로 만나는 사람이 없다. 데이트 코스는 제가 짜겠다. 함께할 밝고 귀여운 분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1시 녀는 "27세고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꽃을 만지는 건 행복하지만 하루종일 꽃과 씨름하자니 문득 마음이 쓸쓸하고 외로워진다. 남자 친구와 제 사랑의 꽃을 피우고 싶다. 오래 만나고 싶기에 변함없이 듬직한 분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맞선남이 등장하자 헨리는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헨리는 펄쩍펄쩍 뛰며 맞선남을 반겼다. 헨리는 1시 남에게 다가가 "준비가 되셨냐"라고 물었다. 1시 남이 "무슨 준비?"라고 묻자 헨리는 "사랑할 준비"라며 "유 캔 두 잇! 파이팅!"이라고 로맨틱한 장난꾸러기로 변신했다. 1시 남은 "안 떨려서 좋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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