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인스타
용준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의 입대 후 첫 휴가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12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온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굉장히 어색하다"고 말문을 연 뒤 "저는 당연히 잘 지내고 있다. 첫 휴가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났고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참 보람찬 일주일이었던거 같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어 지난달 있었던 하이라이트 콘서트를 언급하며 "저도 이런 저런 영상들보면서 저 자리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4명이서 하는 무대를 보며 멤버들이랑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부러운 마음도 들었고, 다시 뭉쳤을 때 생각하면 설레기도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테지만 항상 말씀 드렸다시피본인의 일에 충실히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언젠간 그 시간이 와있을 테니까, 분명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며 "궁금해 하시는 군생활도 간부님들 선임분들의 친절한 도움으로 감사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 이제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군생활하고 다음 휴가 때 또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윤두준 인스타
윤두준 인스타

윤두준이 직접 전한 근황 소식에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어 같은 날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과 양요섭, 이기광은 차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두준과 함께 모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동운을 제외한 하이라이트 네 명의 멤버들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고 있는 모습. 특히 용준형은 "간만에 같이 엄청 웃었지"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네 사람의 오랜만의 만남이 유쾌했음을 알렸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두준의 갑작스러운 군입대로 하이라이트는 일시적으로 4인 멤버로 활동을 하게 됐지만 그 와중에도 멤버들은 늘 윤두준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 그리고 윤두준의 첫 휴가에 맞춰 모인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모습은 남자들의 우정이었고 의리였다.

이 모습에 팬들 역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윤두준으로 시작된 군입대는 곧 있으면 양요섭이 뒤를 잇는다. 다른 멤버들 역시 차례로 입대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탄탄한 네 명의 의리가 있기에 팬들은 하이라이트의 행보에 굳건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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