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현아가 컴백을 에고했다.

지난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방송에는 공개 열애 중인 이던도 출연했다.

현아는 "팬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제일 좋다"라며 "내년에 가장 먼저 팬들을 마나고 싶다. 팬들을 제일 먼저 만나고 싶다는 게 첫 번째"라고 컴백을 암시했다.

이어 "내가 무대를 가장 좋아한다. 이번 무대는 더 신중하게 고민해서 앨범 녹음을 올해부터 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이던에게 "도와줄거냐. 노래 쓰는 거 도와줄 수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던은 "난 내 팬을 만나야 한다. 보고싶다. 안 본지 오래됐는데 항상 생각하고 있다. 언제든 만날 수 있다면 만나겠다"라고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이던 인스타
현아,이던 인스타

현아는 자신과 이던의 공통점으로 팬들의 편지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꼽았다. 현아는 "지금까지 받았던 편지가 다 모여있다. 너무 많아서 본집에 박스로 보냈다. 효종이(이던)도 그렇다"라며 "이번에 공항에서도 팬들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파리에 다녀온 것도 너무 좋았지만 공항에서 팬들을 만나 수다 떠는 짧은 시간이 엄청 좋았다"라고 밝혔다.

현아와 이던이 팬들을 보고싶다는 진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각각 10월과 11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현아와 이던은 개인 SNS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 동영상 등을 게시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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