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우종이 딸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인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엄마가 너 천사같은 사진만 올리는데...우리의 실상을 보여주자..밤에 깨지마 부탁한다 #육아 #쉽지않다 #하지말라면더해 #사랑한다 #아윤아빠"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딸 아윤 양을 안고 소파에 기대어 단잠을 자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과 함께 방구석에서 방금 잠에서 깬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간 SNS를 통해 딸과의 행복한 나날들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안겼던 조우종. 하지만 이번 사진 속에는 육아의 고충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을 공유하며 큰 웃음을 안긴다.

한편, 조우종은 정다은 아나운서와 지난해 3월 결혼, 그해 9월 아윤 양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