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문채원이 인간 세상을 떠나고 1년이 지났다.
2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이 선계로 떠난 뒤 1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옥남은 선계로 떠났다. 선옥남이 일하던 커피 트럭은 그에게 커피를 가르쳐 줬던 에티오피아 신선 칼딘(한현민 분)이 접수했다. 칼딘의 커피를 마신 자들은 순간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진실을 고백했다. 김금은 떠난 지 1년이 된 선옥남을 계속 기다렸다. 김금(서지훈 분)은 "선계의 하루는 인간 세상에서의 1년, 설마 그곳에서 열흘을 계시는 건 아니겠지. 보고 싶다"라며 선옥남을 그리워했다.
선녀 폭포 사건 이후 정이현(윤현민 분)은 학교를 그만두고 봉사 중이었다. 정이현이 학교를 떠났지만, 이함숙(전수진 분)은 덤덤해했다고. 이함숙은 선녀 폭포에서 정이현이 크게 다친 줄 알았지만, 무사한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이함숙은 울며 "건강하게 살아만 있어줘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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